인간의 존엄보장이 구성원간에 사회의 중심적인 가치로 인정되며,
구성원간의 삶의 보장은 물론 개개인의 잠재력과 창의력이 최대한 발휘될 수 있는 사회를 말합니다.
이러한 복지 사회 건설을 위해서는 정부의 제도적인 자원과 노력뿐만아니라 민간단체와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노력이 반드시 필요합니다.
이에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을 위해 봉사하고자 하는 사람들이 중심이 되어 민간차원에서의 바른사회구현 및 복지사회 건설에
이바지 하겠다는 순수한 뜻을 모아 본 회를 설립하였습니다.
정해복지가 소망하는 복지사회는 모든 사람이 복지, 환경, 문화 수준에 있어서 사회의 번영과 발전의 혜택을 골고루 누릴 수 있는 사회입니다.
이를 위해 본 회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다양한 실천과 노력을 전개해 나갈 것입니다.